베이센스는 단순한 광고대행사가 아닙니다.광고를 집행하는 것을 넘어서 사업적인 고민을 함께 해소하며 진성고객을 만들어내는 <커스터머 인큐베이팅 퍼포먼스 그룹>입니다. 베이센스에 대해 말씀드리기 이전에 대표님께 먼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광고대행사가 어떤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계신가요? 혹시 아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건 아니신가요? "우리 제품/서비스에 대한 매출을 알아서 상승시켜주면 좋겠습니다.”라고요. 여기서 알아서라는 포인트는 <마케팅이 중요한 것은 알고있으니 전문가인 너희들이 매출 올려줘!>의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내포되어 있는 의미처럼 답답한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보니 대표님의 마음을 십분 공감합니다. 저 또한 마케팅을 하기 전 대표님과 같이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였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은 절대 대행사가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대행사를 이용하시는 많은 대표님들이 자신의 제품/서비스에서는 최고 전문가이면서 왜 성과를 내지 못하는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했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해 전문가적인 관점을 가지다보니 고객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라는 브랜드지향적인 사고를 자연스럽게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대행사는 고객지향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곳이 매우 드물기 때문에 성과가 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대표님들께서는 계속해서 잘하는 대행사를 찾고, 옮겨다니시는 모습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를 베이센스는 고객지향적인 사고로 보완하고 이를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그룹이다보니 펫, 생활침구, 홈트레이닝, 인테리어, 앱, B2B, 커머스 등등 다양한 분야 그리고 업종에서 성과를 이루어왔냈습니다. 어떻게 베이센스는 특정 분야가 아닌 다양한 업종에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요?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마케팅 매체들을 다루는 능력이 아닙니다(매체툴을 다루는건 기본요소입니다). 중요한 것은 고객에 대한 본질을 찾고 적용하는가입니다. 마케팅에서 본질이라는 것은 서비스와 제품을 바라보는 고객의 관점입니다. 예를들어, 사과를 판매하는 농장에서는 예쁜 사과 모양, 당도의 관점으로만 바라 볼 수 있지만 고객은 음료로 만들어 먹기위한 용도, 선물하기 위한 용도 등 다양한 관점들로 제품을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브랜드에서 놓치고 있는 고객의 본질을 찾아내서 접근한다면 업종에 제한되지 않고 어떻게든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고객이 생각하는 본질을 찾고 적용하는 일은 베이센스가 가장 잘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성과를 만들어내기 전 가장 먼저 체크하는 것이 브랜드 입장에서 이익이 날 수 있는가를 가장 먼저 체크합니다. 일반적인 마케팅 대행사였다면 광고 성과로만 이야기 하겠지만 베이센스는 실제 제품/서비스의 수익구조를 개편하고 그에 맞게 광고를 집행하여 낭비되는 광고비가 없는 것을 지향하고 브랜드의 순이익을 늘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마케팅을 합니다. 저희와 같은 관점을 가진 마케팅 대행사와의 경험을 가지고 계시다면 정말 제대로된 곳을 만나셨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행사와 함께하고 있지만 아쉬움이 느껴지신다거나 또는 함께 할 대행사를 찾고 계신 대표님이시라면 지금이 기회이실지 모르겠습니다. 베이센스는 담당자별로 딱 '2곳'의 브랜드만 진행합니다. 문의주신 모든 기업과 함께 하지 않습니다. 일반 대행사들은 많은 광고주를 수주하여 수익을 만들어 내지만 베이센스는 광고주의 수익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브랜드에게 집중을 하고자 합니다. 결국 이러한 접근은 장기적으로 베이센스의 존재 이유를 만들어준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본격적으로 성장을 시키고 싶은 대표님,지속가능한 마케팅 구조를 만들고 싶은 대표님,매출이 정체되어 뚫어 내고 싶으신 대표님,연매출이 50억~100억 이하인 대표님, 성공과 성장은 망설임이 아닌 시도라는 행동에서 나올 확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베이센스와 함께 시도하고 올바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성장을 만들어보시죠!